언젠가 포스팅을 쓰려고 했는데...
누군가가 제 글을 읽고 등장인물이 궁금하면 그분의 아이디를 클릭할수도 있으니...
왠만하면 그분들의 관심사와 비슷한 케릭터를 만들어 드릴려고 합니다.ㅋㅋ
소설속에 자신의 관심사나 취미, 직업이 나오면 기분이라도 좋잖아요 ^^*
현실과 비슷한 케릭터....
@hodolbak 님은 휴양림과 우드카빙을 좋아하시니 (캠핑장사장)
@thinky 님은 미술관 포스팅을 자주 하시니 (미술관련하는 뱀파이어)
@grapher 님은 어벤져스 케릭터를 좋아하시니 ( 군단장 )
@sintai 님은 별과 달을 좋아하시니 ( 별사진전문 박사)
@allpass 님은 가이드독 사원이니 ( 여왕 경호원)
@maanya 님은 인공지능 컴퓨터 박사이니 ( 마아냐봇 주인)
@vossam 님은 건담을 만드시는거 좋아하시고 강아지 두마리랑 동거 ( 보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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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이때까지 출연하신 모든분들이 다 전문분야들이 있으니...
어찌보면 소설로 서로를 이어주는 역활을 하네요 ㅎㅎㅎ
하다보니 소설쓰는 큐레이터가 되어버린.... ㅋㅋㅋㅋ
11편 여왕을 알현하다 이후...
@heeyaa35 님과 @realsunny 님은 서로의 블로그로 가서 "자매님.. "
이러시니 어찌보면 뿌듯합니다. ^^*
(아직 댓글을 다 달지는 못했지만)그렇지 않아도 모든 분들께 놀러갔었답니당 ㅋㅋ
아직 쑥쓰러워서 인사 못드린 분도 있는뎅, 조만간 또 놀러가서 인사드리려고요.
아 글고 올패스님은 깜지 키우시는가보다 하기만 했는데 진나 가이드독 활동도 하시는건가 봐요??
올패스님을 위한
허접한사진을 하나 찍어놨는데 가즈아글에 아직도 반말댓글을 못달고 헤매는 중이었어요 ㅋ가이드독 사원이죠 ㅋㅋㅋㅋㅋ
자기의 사원 이야기 나오니... 반응이 오잖아요 ㅋㅋㅋㅋ
하하하하 넘 귀엽고 웃겨요 >_< 강아지들이 댓글다는것두 귀여운데 ㅋㅋㅋ 막 말을 하고
스팀잇의 귀염둥이들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