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프라하, 프라하 안녕 View the full contexthuarin (53)in #kr • 7 years ago 묘하게도 사진을 남발하지않으면서 감정은 스며들게 만드는 힘이 있으시군요. 시원하님 친구할게요.(내가 부르고픈 대로 부름ㅎ)
밤에 써서 그런지 감성 충만했습니다 :)
시원하! ㅋㅋ재밋는데요 ㅋㅋ후아린님? ㅋㅋㅋ
우리 찻집 놀러오실래요?^^
이야기 찻집 블로그 말씀하시는 건가요? ㅋㅋㅋ
벌써 몇차례 들르신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