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1987을 보고 오다.View the full contexthuarin (53)in #kr • 7 years ago 화려한 휴가, 남영동...등의 영화를 보았는데 가슴을 쥐어누르는 답답함이 있었죠. 이 영화는 그보다는 균형감이 있을것 같아요. 대리감상 잘했습니다. 고마워요. 센터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