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호화폐 시대의 선택 받은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huarin (53)in #kr • 7 years ago 머이 그리 좋은게 있다고요? 하고 자세히 보니 이 마을 이야기구먼유? ^^ 여기 찻집 알밖기 해놓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후두골을 치네유.^^
ㅎㅎ 여기가 맛집인가요?
맛집이라기 보단(커피 하나 달랑 그것도 고객취향무시한 운남커피밖에) 멋집에 가깝죠.^^
아시다시피 닥핑님같은 문화인, 예술인들이 머물다 가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