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빈센트 최후의 극본을 쓰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uarin (53)in #kr • 7 years ago 어떡하죠? 진이도 어찌할 바를 모르고 뒤돌아 날 보며 뭔가 대답해달라고 하는 표정이네요. 그를 붙잡아야 할까요? 떠나가게 해줘야 할까요? 어디가 더 자유로운 세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