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고흐-자신의 죽음을 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uarin (53)in #kr • 7 years ago 와! 한나주님!!! 제가 미처 못챙겨서 죄송해요. 아시다시피 찻집을 하다보니 자릴 비우기가 쉽지않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잊지않고 와주시니 역시 옛친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