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관능과 모성의 하모니

in #kr7 years ago

알고 있었죠. 그는 사는 날까지 여인 속으로 여행하며 탐구하고 싶었나봐요.
가장 사랑하는 여인하고도 결혼을 거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