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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생애 첫 유럽여행 크로아티아 #3] 스쳐지나가기 아쉬웠던 자다르

in #kr7 years ago

여행포스팅의 핵심은 실감이고 느낌인데 그게 잘 우러나오네요.
사진 하나하나가 참 잘 골라졌어요.
특히 마지막...비가 오는 자다르인거죠? 현실과 추억이 비로 하나되어 흐르는 모습이....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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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여행기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비가오는곳은 스플리트 입니다.
스플리트도 너무 멋진곳이였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