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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러브흠의 그냥 사는이야기, 엄마가 된 나에게도 엄마가필요다.

in #kr7 years ago

러브엣취엠1223님 첨 뵈요! 꾸벅 이 동네 얼마전에 이사왔는데 이제 인사 드려요.
팔로 신청해도 되죠?^^
엄마의 마음이 참 곡진하시네요. 그 사랑의 길이 아마 러브님에게도 고스란이 이어져 있을거에요.
제가 이야기찻집을 냈으니 한번 와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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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엣취엠 ㅋㅋㅋㅋㅋㅋ 이리 불러 주시니 더욱더 정감가는거 같습니다.
저도 이야기 찻집에 놀러 가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셔요 huarin님 ^^

네! 찻집 데워놓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