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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g

in #kr7 years ago

좋구먼유! 그 부분이 뭔가 개운찮았는디....이제 필요한건 대안이쥬.
뭐라고 깃발을 걸것인가?
문득 생각나요.
삼성가전이 "세계최첨단 기술력!..." 이라고 광고를 쌔리부을 때
엘지는 배용준을 내세워 "고객감동..."을 속삭여서 대승을 거뒀죠.
뭔가 콘텐츠를 내세우는데...그것이 돈이 되는건 뒤이어 스스로 알아가게되면 최고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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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해주신 거 같습니다. 결국 '카피'의 차이일 수도 있는 거 같습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