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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클림트를 읽어주는 여인-에빵

in #kr7 years ago

오치님 주말에 수고를 넘 많이 해서 지금 후줄근해졌어요. 이제 남은 주는 띵가띵가 놀게요 . 포스팅하면서~ 스팀잇이 젤 쉬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