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클림트를 읽어주는 여인-에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uarin (53)in #kr • 7 years ago 오치님 주말에 수고를 넘 많이 해서 지금 후줄근해졌어요. 이제 남은 주는 띵가띵가 놀게요 . 포스팅하면서~ 스팀잇이 젤 쉬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