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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리자드의 일상#58] 학원을 잠시 쉬기로 결정하다.

in #kr7 years ago

아! 갑자기 계양산을 오르시길래 뭔일인가 과거로 와봤습니다.
여백이 확 생기셨군요! 삶의 어디에서든 여백은 반가운 일이고 경사라고 봅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