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리자드의 일상#58] 학원을 잠시 쉬기로 결정하다.View the full contexthuarin (53)in #kr • 7 years ago 아! 갑자기 계양산을 오르시길래 뭔일인가 과거로 와봤습니다. 여백이 확 생기셨군요! 삶의 어디에서든 여백은 반가운 일이고 경사라고 봅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