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kyong74입니다.
일요일 새벽 그냥 멍 때리고 스팀과 스팀달러 거래 동향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
스팀을 보면 주식으로 따지면 주식수가 너무 많아서 큰 고래가 들어와서
시세를 끌고가야 쭈욱쭈욱 올라 갈 수 있는데 그렇치 못하고 있네요 .
매수세가 워낙 강함에도 조금만 매도세가 던지면 주룩하고 떨어지고 ㅠㅠ
답답하네요 ~ 스팀도 주식처럼 주식수를 줄이는 병합 같은게 나와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에 반면 스팀달러는 너무 수량이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네요.
작전세력이 붙는다면 언제 든지 폭등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주식이나 똑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세력들 눈치 싸움에 급락과 급등이 좌우되는 ?
스팀도 무엇이든 호재를 만들어 내야 상승 여력의 발판을 만들 수 있는데 ㅠ
그런게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오늘도 매수세가 강하니 기분은 좋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고 날씨가 오늘 많이 풀리다고 하니
가까운 공원이나 눈썰매장 같은데 아이들과 가는 것 강추합니다 !
수량은 별로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결국 시총이랑 풀린 물량인데, 스팀 가격 상승으로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던지는 사람이 늘어나서 상승을 못 하고 보합으로 끌고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스달은 적은 시총 덕분에 만원은 유지하는 것 같고요.
물량이 너무 많아도 안좋거든요 ㅠㅠ 단하나 세력들이 물량이 많아서 가지고 놀수는 없죠~ 정말 거대 고래가 아닌 이상 ~~
저번 달에 크게 한 번 상승했듯이,
조만간 가치를 인정받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네 그래야죠^^ 그냥 보고있으면 쩐의전쟁이네요 ㅎㅎㅎ
다른 사람은 다 버는 코인판에서 ㅋㅋㅋ전 마이너스 ㅜㅠㅜㅋㅋ
ㅠㅠㅠㅠㅠ그렇게 하기도 힘드신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