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병원 가는게 겁나서 못 가시는 분들도 ㅠㅠ 저도 그러는데 ~~
동생은 너무 자주 들어가니깐 이제 그러러니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