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정치판 혹은 사회의 축소판임을 절감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그저ㅡ 보상을 즐기며 먹고 살기만 하느냐
아니면
꿈틀대다 밟히기라도 해야 하느냐
고민을 한답니다.
umkim님 댓글같이, 타커뮤니티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시니컬한 댓글 조차
스팀잇에서는 보기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맞습니다.
정치판 혹은 사회의 축소판임을 절감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그저ㅡ 보상을 즐기며 먹고 살기만 하느냐
아니면
꿈틀대다 밟히기라도 해야 하느냐
고민을 한답니다.
umkim님 댓글같이, 타커뮤니티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시니컬한 댓글 조차
스팀잇에서는 보기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