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계가 더욱 유리한 것인지 공학계가 특정 상황에서 유리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것인지 가끔 회의적인 생각도 많이 들더군요. 퀀트 주자자들의 역할이 컸다는 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앗 페북까지 따라오셨군요. 부끄럽습니다 ㅎ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공학계가 더욱 유리한 것인지 공학계가 특정 상황에서 유리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것인지 가끔 회의적인 생각도 많이 들더군요. 퀀트 주자자들의 역할이 컸다는 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앗 페북까지 따라오셨군요. 부끄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