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화감상) 봉준호감독의 '옥자'를 보고

in #kr7 years ago

역설로 가득찬 내용을 어떻게 풀어가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 동물해방전선 대원이 토마토 조차 먹지 않는 것과 소녀와 동물의 이름이 각각 미자 옥자 인것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