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이 늘면 네트워크의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저도 스팀잇의 가치는 이용자 수에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현재의 스팀 시세라는 나뭇잎이 아니라 미래의 스팀잇 가치라는 숲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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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이 늘면 네트워크의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저도 스팀잇의 가치는 이용자 수에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현재의 스팀 시세라는 나뭇잎이 아니라 미래의 스팀잇 가치라는 숲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