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운 풍경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hunsour98 (48)in #kr • 7 years ago (edited)어머님이 담구시는 장은, 아무리해도 비슷한 맛이 안나는 것 같습니다ㅋㅋ.. 사진이 정말 고향 생각이 나는 사진이네요. 제 취향이라 팔로우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