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과 함께 걸어온 시간View the full contexthuti (50)in #kr • 7 years ago 주사는 점점 심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거의 끊다시피 했어요. 절주하고 있습니다.
절주하면 할 수록 술을 안받더라고요. 허허. 그래서 '오늘은 꼭!' 할 때가 아니면 안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