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글] 야심한밤에 센치한 눈물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hwan100 (64)in #kr • 7 years ago ㅋㅋ 그 눈물 어딘가 잘 모셔져 있겠지요. :)
그러겠죠?잘모셔뒀다가 ..
남편이 말 안들어면 쏟아내야겠어요.
(오!무서워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