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쩌다보니 연재] 여덟번째 시간. 커피 메뉴의 어원과 유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wantag (55)in #kr • 7 years ago 저도 처음에 못모르고 시켰다가 제대로 쓴맛을 봤었죠ㅋ 그이후로 콘파냐와 친해지기까지 굉장히 긴시간이 걸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