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과북 “머나먼 추억이 되어 웃으며 되새겨 보길 바랍니다.” PEAC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ybum (40)in #kr • 7 years ago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