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는 왜 고래의 나눔(희생)을 이야기 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hyeheyhye (52)in #kr • 7 years ago 플랑크톤으로서 너무나 지지하며 읽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곳은 멋진 플랑이와 고래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스티밋 세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