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못쓴] 왕자님, 형이라고 불러도 될까View the full contexthyeongjoongyoon (68)in #kr • 7 years ago 국제부에 계신가봐요. 스토리로 재미나게 풀어주셔서, 술술 잘 읽었습니다. 350명에게 합의금으로 100조를 뜯어내다니, 그들은 우리와 차원이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헛 업계 종사자시군요 ㅋㅋ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