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시대에도 여전히 강력한 소수와 집단이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곤 하지만, 불안한 개인들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미세한 균열을 만드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에요. 저는 그런 미세한 균열을 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은데, 지금 당장은 이 글을 리스팀하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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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시대에도 여전히 강력한 소수와 집단이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곤 하지만, 불안한 개인들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미세한 균열을 만드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에요. 저는 그런 미세한 균열을 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은데, 지금 당장은 이 글을 리스팀하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더 많은 매력적인 소수들의 재미있는 시도들을 만나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