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를 좋아한다면서 한달만에 쓰는 글View the full contexthyeongjoongyoon (68)in #kr • 6 years ago 대파가 저리 자라는군요! 경아님 마음 평온한 한 해 되시길.
대파 자라는걸 보면 경이로워요ㅎㅎ
감사합니다. 마음 평온한 글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