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낮에 강남 한복판 횡단보도에서 마주친 핏기 없는 아기엄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yeongjoongyoon (68)in #kr • 6 years ago 그러게요. 저도 걱정되서 뒤돌아봤어요. 횡단보도 건너다가 막판에라도 바삐 움직인 건, 그래도 아기를 안고 있어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