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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혐오 권하는 사회, 당신은 정말 아무렇지 않나요? - '혐' 에서 '호'로 [Feel通]

in #kr7 years ago

저도 이 영화 재밌게 봤어요. 혐오스런 마츠코란 제목과 달리 여주가 미인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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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gge님 반갑습니다~ 벌써 10년전 영화라는게 신기할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