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혐오 권하는 사회, 당신은 정말 아무렇지 않나요? - '혐' 에서 '호'로 [Feel通]View the full contexthygge (56)in #kr • 7 years ago 저도 이 영화 재밌게 봤어요. 혐오스런 마츠코란 제목과 달리 여주가 미인였었죠.
@hygge님 반갑습니다~ 벌써 10년전 영화라는게 신기할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