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가 없기에, 직접 체감하진 못하지만 마음만은 충분히 전달되는 글입니다.
저희 부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삼신할매가 점지를 안해주시는건지.. 최근들어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얼마전 아내의 친구가 딸을 데리고 저희집으로 놀러왔었는데 1박 2일간 재밌게 놀다 집에 가고 나니 집안에 정적이 흐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래서 아이를 키우나 보다. 요즘들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직 아이가 없기에, 직접 체감하진 못하지만 마음만은 충분히 전달되는 글입니다.
저희 부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삼신할매가 점지를 안해주시는건지.. 최근들어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얼마전 아내의 친구가 딸을 데리고 저희집으로 놀러왔었는데 1박 2일간 재밌게 놀다 집에 가고 나니 집안에 정적이 흐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래서 아이를 키우나 보다. 요즘들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삼신 할미의 은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올해는 은덕을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