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면체의 어항을 탱크어항이라고 하기보다는 어항안에 바닥제나, 수초 등 아무것도 없이 물로만 채운 어항을 탱크어항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안에 들어있는 털실의 경우, 제가 키우고 있는 코리도라스들이 산란을 하는 산란상 역할을 해줍니다.
털실에다가 알을 붙여놓거든요^^ 알을 수거할때도 편해서 저렇게 세팅 해두었습니다.
어떤 생물이든 키우려고 마음 먹었다면 조금 더 관심있게 알아보고 키우는게 가장 좋은 것 아닐까요^^?
정육면체의 어항을 탱크어항이라고 하기보다는 어항안에 바닥제나, 수초 등 아무것도 없이 물로만 채운 어항을 탱크어항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안에 들어있는 털실의 경우, 제가 키우고 있는 코리도라스들이 산란을 하는 산란상 역할을 해줍니다.
털실에다가 알을 붙여놓거든요^^ 알을 수거할때도 편해서 저렇게 세팅 해두었습니다.
어떤 생물이든 키우려고 마음 먹었다면 조금 더 관심있게 알아보고 키우는게 가장 좋은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