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목 없음 그리고 아무말 대잔치.(궁금증 유발 !!)View the full contexthyoree (58)in #kr • 7 years ago 정말 나이 먹을수록 사회에서 회사에서 때로는 가족에게도 감정을 있는그대로 드러내면 안된다는걸 깨닫고잇어요..
맞아요..가족에게까지도 다 오픈할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저는 힘들면..보통 소리내서 허헣ㅎㅎ헣ㅎ하고 털어 넘길때가 많은것 같아요..
근데 그것만으로 해소가 되지 않을때가 많으니 헬스장 가서 소리내면서 운동도 하고ㅎㅎㅎ
맥주도 마시고ㅎㅎㅎ친구들도 만나고ㅎㅎㅎ
그때그때 바로바로는 아니여도 본인만의 방법이 있어야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효리님은 노하우 있으신가요~??
저는 과자막으면서 일드보고 일본애니매이션보면서 스트레스풀어요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