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정엄마View the full contexthypersoon (47)in #kr • 7 years ago (edited)사랑하는 가족 중 누구라도 아프면 마음이 애리는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또한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처럼 정말 이 순간이 꿈이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