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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정엄마

in #kr7 years ago (edited)

사랑하는 가족 중 누구라도 아프면 마음이 애리는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또한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처럼 정말 이 순간이 꿈이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