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돋는 글과 사진들 덕분에 눈 감아 어릴적 장독대를 그려 보았습니다.
건드리면 똑!~~ 하고 쏟아져 흩어지는 씨앗들...
사방으로 날아가 또 어늘 봄날..
어느 햇살에 싹을 틔워 추억을 무한 재생하는 꽃...
평소 기억속에서 잊혀진 어릴적 깨복쟁이 친구들의 이름까지 소환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추억 돋는 글과 사진들 덕분에 눈 감아 어릴적 장독대를 그려 보았습니다.
건드리면 똑!~~ 하고 쏟아져 흩어지는 씨앗들...
사방으로 날아가 또 어늘 봄날..
어느 햇살에 싹을 틔워 추억을 무한 재생하는 꽃...
평소 기억속에서 잊혀진 어릴적 깨복쟁이 친구들의 이름까지 소환 하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