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aily projec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20180212View the full contexthyunaria (53)in #kr • 7 years ago 처음으로 알게되서 해봅니다. 날씨가 좋아 밖에 나가려하고 다챙기고 밖을보면 흐려져있는 원인을 알수없는 현상이 지속되고있습니다.
미세먼지때문인가요? 저도 반갑습니다.
한국이 아니라 미세먼지탓은 아닌데.. 집순이에게 집을 강요하는 느낌입니다ㅎㅎ
방콕도 미세먼지가 심합니다.
헉..
저는 히로시마(일본에서도 태평양쪽)이라 아직 괜찮습니다만 ㅠㅠ
조만간 여기까지 날라오겠죠ㅠ
방콕도 바닷가에 위치한 도시인데 워낙 대기오염 요인이 많고 근 10년정도 뭔 건설을 그리 많이 하는지 공사장을 피해서 살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자전거 롸이딩을 포기해야 할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