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들이 흘린 뉴스에 개미들이 너무 많이 털린거 같아 아쉽습니다
뚜껑을 열고 보면 별거 아닌데 하락장에 듣는 뉴스란 오묘한 효과가 있습니다
역시 세력은 세력이고 개미는 개미 입니다
내 귀가 당나귀인걸 누굴 탓 할까요?
고래들이 흘린 뉴스에 개미들이 너무 많이 털린거 같아 아쉽습니다
뚜껑을 열고 보면 별거 아닌데 하락장에 듣는 뉴스란 오묘한 효과가 있습니다
역시 세력은 세력이고 개미는 개미 입니다
내 귀가 당나귀인걸 누굴 탓 할까요?
저도 예전에 당나귀 귀였습니다.
이제는 점점 담담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되어지는게 많이 익숙해졌나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