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in #kr5 years ago

제가 뉴비였을 때부터 존경했던 김작가님. 전후 사정을 알 수 없어 어떠한 말을 전해야 할 지는 모르겠으나 힘을 내시고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담아 기도하겠습니다. 응원하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