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매일한자 ‘호수’View the full contexti2015park (61)in #kr • 6 years ago 양식하지 못하는 한해살이의 해맑은, ... 많이 날때는 괘짝으로 사다가 다리는 조려 먹고, 몸통은 냉동했다가 상추와 같이 썰어서 회덮밥으로 썼던 ... ^^;
^^ 지금은 꽤 많이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