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들에 피는 꽃 #더덕꽃View the full contexti2015park (61)in #kr • 7 years ago 언제나 또 어디서나, 큰소리로 외쳐부를 수 있었던 이름이였죠 .... 할머니.
할머니는 영원한 나의 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