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일있는하루] 모르는 것.View the full contextiam2107 (25)in #kr • 6 years ago 초점없는 눈동자 밑으로 언제부터 쌓였는지 모를 눈곱이 한가득 껴있다. 어디가 안좋은지 노랗게 뜬 얼굴의 그녀는 오늘도 낮에 먹은 음식을 토하고 있다... @ㅁ@;;;
공포물로 만들다니 ㅋㅋㅋㅋ
하지만 사실이라는게 제일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