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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일있는하루] 모르는 것.

in #kr6 years ago

초점없는 눈동자 밑으로 언제부터 쌓였는지 모를 눈곱이 한가득 껴있다. 어디가 안좋은지 노랗게 뜬 얼굴의 그녀는 오늘도 낮에 먹은 음식을 토하고 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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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로 만들다니 ㅋㅋㅋㅋ
하지만 사실이라는게 제일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