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트레이딩에도 시도하는 족족 잃는 꽝손이고 ······ 능란한 투자자는 아닙니다 ······ 그저 우직하게 적은 월급이나마 벌어 제가 공부하고 선택한 암호화폐를 꾸준히 사고 있습니다.
"우직하게"는 "능란한 투자자"는 못할 수 있죠. @sjchoi님은 바로 우이공산(愚公移山)의 우이가 아닐까요.
"그리고 여전히 지금도 많은 스티미언 분들에게서 생각 거리를 얻어 가고 흩어진 마음을 다잡습니다."
고맙습니다~남의 생각에서 W를 찾고(動) 부화뇌동하지 않는(靜) @sjchoi님에게서 오늘 W를 찾았습니다.
너무 좋게 봐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ㅎㅎ
아직은 어떤 것도 보여드린 것이 없어 글로만 전하는 제 모습이기에 더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저 스스로에게 떳떳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