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뉘앙스와 프레임은 생각을 멈추게 합니다" 바로 누군가 조작하는거죠. 조작을 피할 수 없죠. 그러나 조작된 외부의 자극을 수용하는 여부는 개인에게 달려있죠. 물론 말은 쉽지만 어려운 일이죠. 우리는 제도, 교육과 언론 등으로 끊임없이 길들여왔기 때문이죠.
"속지마시길!"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virus707님처럼 블록체인에서 각 노드의 市民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죠. 이 속에서 스스로 생각한다면 세력(?)의 프레임에 휘둘리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virus707님, 고맙습니다. 영화 보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