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스팀잇을 멀리하고 충전의 시간을 좀 갖고 돌아왔는데 스라밸 이 단어를 보네요. 균형을 찾아가야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ㅎㅎ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은 최근 것 빼고 거의 다 읽었는데 푹 빠져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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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스팀잇을 멀리하고 충전의 시간을 좀 갖고 돌아왔는데 스라밸 이 단어를 보네요. 균형을 찾아가야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ㅎㅎ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은 최근 것 빼고 거의 다 읽었는데 푹 빠져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