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패닉셀/패닉바잉을 부르는 악마의 속삭임View the full contextichung91 (25)in #kr • 7 years ago 역시 저는 이런 매매에 적합하지 않은 인간인걸까요ㅋㅋ 그래도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