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나무. 꼬맹이에게 자신감을 준다는 것이 울려버렸네 ㅠㅠ;View the full contexticosession (51)in #kr • 6 years ago 저라면 그냥 생각도 안하고 넘어갈 일이었을 것 같은데 잘 캐치하셔서 글보고 저도 고민해 보게되었네요... 그런데 어렵다는 ㅎㅎㅎ
아이가 앞에 있으면 실제로는 그러기 힘드실꺼예요.
아침시간 부족한 시간에 제가 너무 요점만 말했나봐요. 아이는 시간의 흐름이 틀린데...게다가 자신감 뿜뿜 해줄라고 이미 넌 다 알고 있어 걱정마 이런 생각을 알려주려고 한건데 ㅠ.ㅠ..
부족함을 사랑만으로 채우는 건 아닌가 봅니다. 현명할 수 있도록 저 스스로 단속을 해야하나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