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꾸준하게 그리고 함께 버티기 위하여!View the full contextidas4you (63)in #kr • 7 years ago 작년까지만해도 긴 겨울이 있었죠.. 잊고 있었네요
긴 겨울 동안 그래도 책도 읽고, 가족들과 놀러도 다닌 것 같아요.
앞으로 다가올 겨울도 잘 준비해 둬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