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12월 13일 오전 1:02 시작View the full contextidkhs04 (43)in #kr • 6 years ago 서두에 언급하신것처럼 저도 너무 공감됩니다. 근데 글을 잘 쓰시는것 같아 내리 곧 읽으면서 부럽네요.
그리 칭찬해 주시니 산으로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제가 수영을 못해 물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