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iieeiieeii (62)in #kr • 8 years ago 어려운결정 하셨네요. 응원합니다. 다른것 보다 아드님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