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스티미언:아내의식탁] 카레는 거들뿐, 판다 밥(???)View the full contextiljal (37)in #kr • 7 years ago 오늘 저의 와이프님이 김밥을 해주신다고 하니 흐믓합니다. ^ㅡㅡㅡㅡ^
우왕!! 너무 좋으시겠어요 :)
역시 아무래도 집밥만한 최고 음식은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