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금토에 본 것.. 생각한 것.. 경험한 것..

[illluck]

가운데님 식사는 잘 했나요~
참치김치찌개에 밥 먹었는데...뭔가 허전한 느끼이라 군것질거리를 찾고 있어요 ㅠ

Comments

[centering]

네 좀 아쉽기는 했지만요 ^^
먹는데 뭐랄까 아쉬웠어요. 먹는행위에 버퍼링이 걸리는 느낌이랄까요 ^^
참치김치찌게.. 저는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김치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수분의 양의 차이가 나는 음식 ㅋㅋㅋ
저는 입에 차갑고 쌉쌀함을 몸으로 느끼고 싶어 아이스 아메 마시러 카페에 와서 잡지 읽다 가끔 덧글 쓰며 놀고 있네요 ㅎㅎ
뭔가 맛난 군것질 거리를 찾으셨으면 해요 ^^